대회소개

[소개] 2021 Mission Marathon - 엘리우드 킵쵸게, 제왕의 귀환!

굿러너윤주 14.♡.70.43
2021.04.19 21:25 87 0 1 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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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굿러너 윤주입니다! 

오늘은 이틀전 4/18(일), 네덜란드 엔스헤덴에서 개최된 

NN Mission Marathon 대회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NN Mission Marathon은 세계 정상 선수들이 소속된 NN Running Team에서 

주최한 마라톤 대회로 70명의 엘리트 선수들이 

2021 도쿄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도록 특별히 조직된 대회입니다.

본래 독일 함부르크에서 4월11일에 예정되어있는 대회였으나 코로나로 인해

일주일 연기되어 장소를 네덜란드로 옮겼습니다. 


**NN Running Team: 2017년 4월에 창단된 팀은, 선수들에게 더 나은 코칭, 의료서비스 등 선수 지원 서비스에 대한 

모든 것을 제공한다는 것이 목표로, 훈련 프로그램 및 물리치료 등을 제공하며 4년동안 

총 11번의 메이져 마라톤대회 우승과 7번의 세계 신기록을 세웠으며 로드, 트랙 및 크로스 컨트리 대회에서 

세계 타이틀을 가져가며 175개 이상의 로드 레이스에서 우승을 했습니다.

엘리우드 킵쵸게, 케네시안 베켈레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팀원이며

2020 Breking2 Project의 조직위원회로 활동하며 세계 육상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NN Running Team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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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런던마라톤에서 8위를 기록했던 세계 신기록 보유자 엘리우드 킵쵸게는 

2시간04분30초로 다시 한번 본인이 세계 최고임을 증명했습니다. 

경기 내내 킵쵸게는 힘들지 않은 포퍼먼스를 보이며, 

 앞으로 세달 남짓 남은 도쿄 올림픽을 향한

자신감과 존재감을 확실히 회복한듯 보였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남성 상위 8명은 2시간10분 이하를 기록했고, 

15명은 올림픽 예선 기준 기록인 2:11:30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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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에서는 독일의 카타리나 슈타인루크(Katharina Steinruck)가

2시간25분59초로 우승했습니다. 그녀의 어머니인 Katrin Dörre-Heinig는

런던 마라톤 3회 우승자이자, 1988 서울올림픽 동메달을 획득했다고하니

이번 도쿄올림픽 참가권을 획득한 카타리나의 우승은 더 의미가 더해진 것 같습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선수는, 만35세의 나이에 진지하게 달리기를 시작한

벨기에의 Mieke Gorissen로 2시간 28분 31분으로 7위를 차지하며

만 38세의 나이로 올림픽 예선의 장벽 2시간29분30초를 허물고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하며 화려하게 데뷔하였습니다.

 

따끈따끈한 어제의 육상계 핫 이슈는 여기까지입니다!

경기를 놓치신 분들은 아래의 경기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언제 어디서든 즐겁게 러닝하시고, 다음에 뵙겠습니다Emotion 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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